Cheeselab Original Series · Season One

고립주의 미국,
전쟁으로 세계의 중심에 서다

대서양 건너의 포성에서 머리 위의 인공위성까지
미국편 시즌 1 · 11부작
"어떤 나라와도 얽매이는 동맹을 맺지 않는다" — 1801
제1편 참전 1914 — 1920

대서양이라는 방패

"그가 우리를 전쟁에서 지켜냈다"는 구호로 재선된 대통령이
취임 한 달 만에 의회 앞에서 참전을 요청했다.
바다 밑에서, 방패에 구멍이 뚫리고 있었다.

제2편 광란의 20년대

10년짜리 파티

전쟁에서 돌아온 나라는 술부터 금지했다.
술이 사라지자 갱이 도시를 샀고,
재즈와 라디오와 주식은 — 영원히 오를 것만 같았다.

제3편 — 제4편 대공황과 뉴딜

파티가 끝난 아침

사상 최대의 호황이 사상 최장의 불황이 됐다.
뉴딜이 미국을 구했다고 배웠지만,
장부의 숫자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.

제5편 2차 세계대전 ①

이미 시작된 전쟁

중립을 선언한 나라의 공장은
이미 한쪽 편의 무기만 만들고 있었다.
그리고 어느 일요일 아침, 레이더에 점들이 나타났다.

제6편 2차 세계대전 ②

거인이 일어나다

잠든 채 얻어맞은 나라가 눈을 떴다.
4년 동안 비행기 30만 대를 찍어내며
두 개의 대양에서 동시에 전쟁을 치렀다.

제7편 2차 세계대전 ③

섬광, 금고, 그리고 선

사막의 섬광 한 번으로 전쟁이 끝났다.
세계의 금은 미국의 금고로 모였고,
갈릴 이유가 없던 반도 위에 선이 그어졌다.

제8편 냉전의 시작

하늘로 뚫은 길

어제의 동맹이 도시로 가는 길을 모두 끊었다.
미국은 탱크 대신 수송기를 보냈다.
가장 바쁜 날에는 62초에 한 대씩 내렸다.

제9편 — 제10편 한국전쟁

워싱턴이 응답하다

이름도 낯선 반도의 전쟁에 미국은 3만 6천 명을 묻었다.
그 전쟁은 한반도의 지도만 바꾼 게 아니라
워싱턴의 대통령까지 갈아치웠다.

제11편 · 완결 매카시즘과 스푸트니크

머리 위의 붉은 별

안에서는 서로가 서로를 의심했고,
밖에서는 적의 위성이 96분마다 머리 위를 지나갔다.
삐 — 삐 — 그 소리를 라디오로 온 세계가 들었다.

커서를 움직여 누군가를 비춰 보세요
SEASON 1 1914 — 1957

고립에서 패권까지, 11편

  1. 01고립주의 미국이 1차 세계대전에 뛰어들다 (1914~1920)🔓
  2. 02광란의 시대, 금주법과 갱단 그리고 재즈 (1920년대)🔓
  3. 03대공황은 수많은 불황과 뭐가 달랐던 걸까?🔓
  4. 04대공황은 뉴딜이 살려낸게 아니었다? 뉴딜의 그림자🔓
  5. 052차 세계대전① 진주만 전에 이미 시작된 전쟁🔓
  6. 062차 세계대전② 거인이 일어나다, 두 전선의 전쟁🔓
  7. 072차 세계대전③ 핵, 달러 그리고 분단🔓
  8. 08냉전의 시작, 베를린 봉쇄🔓
  9. 09한국전쟁① 워싱턴이 반응하다🔓
  10. 10한국전쟁② 전쟁이 가져온 것🔓
  11. 11(완결) 드리워진 매카시즘과 우주 경쟁 패배의 공포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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© CHEESELAB · 미국편 시즌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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